김의준 고구마 토울고구마 효능과 안좋은점 그리고 보관법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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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남아메리카 원산이며 멕시코 고산지대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전파 경로는 불분명한데 1600년대 중엽부터 존재가 알려졌으나 재배하기 시작한 것은 1700년대 후반부터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지역에 있는 고구마가 들어온 때는 조선후기에 해당하는 18세기 후반 조선 영조 39년이 시초라고 합니다. 고구마는 메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식품 아니면 작물로서 가리킬 때는 특히 전분이 발달한 덩이뿌리를 말합니다. 구황작물로서 훌륭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 여러 선각자들의 노력으로 도입되어 시험재배가 성공하고 전역으로 보급되어 현재까지도 주요 농작물로 재배가 활발합니다.

고구마 종류로는 다른 종보다. 많은 약 400종이 있으며 크림색, 노란색, 오렌지색, 분홍색 아니면 자주색에 이르기까지 껍질과 육질에 따라 다양합니다.

고구마 요리

고구마 요리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찐 고구마, 구운 고구마, 말린 고구마 순으로 칼로리가 높습니다. 구운 고구마로 먹는 것을 먼저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고구마를 껍질을 벗겨 구워서 소금이나 버터와 함께 즐기거나, 시나몬과 감미료로 조리하여 달달한 구운 고구마를 만들어서 드시기 바랍니다. 칩의 형태로서 고구마를 얇게 썰어서 오븐에 구워 고구마 칩을 만들어 드실수도 있습니다.

소금이나 허브로 간을 조절하여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고구마 스무디로도 드실수가 있습니다. 익힌 고구마를 믹서기에 갈아서 우유나 요거트와 함께 블렌딩하면 고구마 스무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나몬이나 베리류의 과일과 함께 믹싱하면 더 맛있어집니다. 샐러드로도 드실 수 있습니다. 익힌 고구마를 썰어 신착한 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고구마 보관법

고구마를 보관하려면 서늘하고 건조하며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도 범위는 화씨 5560도가 이상적이며 60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싹이 나고 더 빨리 상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습도를 낮게 유지해야 합니다. 쌀쌀한 온도로 인해 고구마가 딱딱해지고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냉장고에 고구마를 보관하지 마십시오. 대신 대기 순환을 위해 종이나 망사 백과 같이 통풍이 잘 되는 용기에 보관하십시오. 매끈한 부분이나 곰팡이같이 부패의 징후가 있는지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구마가 많은 경우 뿌리 저장고나 지하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먼저 요리하고 으깬 다음 으깬 고구마를 냉동 백에 넣고 최대 6개월 동안 냉동하여 냉동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의 맛이 밤 맛과 비슷하고 하여 붙여진 이름. 찌거나 구웠을 때 조직이 단단하며 물기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껍질은 붉은빛이 돌고 중간 부분이 굵은 럭비공 모양입니다. 삶았을 때 밤색과 비슷한 흰색 빛이 돌며, 조직이 단단하기 때문에 볶거나 찌는 등의 조리법에 사용하여도 형태가 부스러지지 않아 여러가지 요리에 사용되고 있으나 그냥 구워 먹기에는 수분감이 없고 전분의 함량이 높아 다소 퍽퍽한 것이 특징입니다.

고구마 보관법

고구마는 보관하기가 까슬까슬한 편이며 생고구마는 상처가 나면 쉽게 썩어 버립니다. 그래서 마른 장소에 보관하는 게 좋으며 냉장고에 보관하면 흡수성이 강하기 때문에 맛이 떨어지고 금방 상하기 만만한 작물입니다.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통기가 잘 되며, 온도가 12도에서 15도를 유지하고 습도는 90 정도로 유지하며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관 중에 고구마가 부패하거나 상한 것을 발견하면 바로 분리하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고구마는 식용 뿐만 아니라 제당 및 약품, 얼굴에 바르는 크림 생산을 위한 공업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생으로 먹을 수 있고 생밤과 비슷한 맛이 납니다. 고구마는 조리방법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지는데, 같은 100g의 결과물이어도 찐 것은 138kcal, 구운 것은 151kcal, 말린 것은 350kcal로 익혀 먹는게 다이어트와 미용에 좋다고 합니다. 구우면 당질이 2배로 되기 때문에 당뇨 환자에게는 조심을 필요합니다. 안토시아닌,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성인병 예방하기도 합니다.

보라색 고구마는 짙은 색의 채소가 가진 색소, 안토시아니딘을 갖고 있으며, 이는 플라보노이드와 항상화 상처 치유 성질을 갖고 있다는 연구도 있다고 합니다. ) 비타민 B6이 풍부하여 퇴행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호모시스테인을 줄이는 역할도 합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