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버거 소개 및 창업의 모든 것 피자,치킨,버거를 동시에 why pay more it

노브랜드버거 소개 및 창업의 모든 것 피자,치킨,버거를 함께 why pay more it

정보가 있는 모든 글 정보가 있는 모든 글 버거킹이나 롯데리아 등은 배달 버거에 배달비가 붙어서 가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배달비 할인이 된다면 노브랜드버거도 꽤 가성비가 있는 편입니다. 첫번째 NBB 배달 메뉴의 버거나 사이드는 여러가지 편입니다. 특히 샐러드가 있어서 좀 더 쉽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샐러드 메뉴가 있는 이전 버거 프랜차이즈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배달되어 온 햄버거들입니다.

불량이 아닌 뒤집어진 번 햄버거 노상표 신메뉴 페퍼로니버거

기대보다. 크기는 작았지만, 그래도 다. 먹고 나니 배불렀다. 불량이 아니라 햄버거 패티를 뒤집어서 페퍼로니와 치즈로 토핑을 한 페퍼로니치킨피자버거 미니 페퍼로니피자 비주얼에 두꺼운 치킨패티가 아주 먹음직스럽다. 노상표 신메뉴 페퍼로니버거 바로 조리해서 나온 페퍼로니는 육즙이 자르르 흘렀고 치즈는 녹아서 한 입만 먹어도 너무 고소하고 부드러울 거 같았습니다. 감자튀김은 짜지도 않고 맥도널드 감자튀김보다.

두꺼운 감자튀김 두께에다가 금방 튀겨서 겉바속촉 따끈따끈했다. 금방 눅눅해지지 않고 긴 시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요. 처음 찾아낸 상표 제로콜라를 한번 주문해 봤는데, 생각보다. 싱겁지 않고 달달했다. 탄산도 적당해서 펩시콜라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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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버거 메뉴 치폴레핫치킨세트 청귤라임에이드 사이드교환


노브랜드버거 메뉴 치폴레핫치킨세트 청귤라임에이드 사이드교환

노상표 버거 세트 메뉴 중 치킨버거는 먹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어떨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매운 소스인 치폴레핫치킨 세트로 주문하였고, 청귤라임에이드가 상큼하고 맛있을 것 같아서 사이드 음료는 변경하였습니다. 치폴레핫치킨 버거는 치킨살이 적절하게 느껴지는 패티는 바삭하고 괜찮았으나 순수하게 치킨 패티의 맛을 느낄 수가 없었어요. 눈에 잘 띄지 않았던 소스가 너무 매웠습니다.

제가 HOT 표시를 무시했었나 봐요. 좋은 매콤함일 줄 알았는데 들어간 양에 비해 꽤 매운 소스였어요. 매운 정도는 개인차가 크겠지만 어린이에겐 절대 비추천합니다.

가성비버거 맛집 양재역 3번 출구 노브랜드버거 양재점

AT센터에서 박람회를 구경하고, 아침도 안 먹은 출출한 배를 움켜쥐고 양재역 3번 출구에 있는 노브랜드버거 양재점으로 향했다. 노브랜드버거 양재점은 양재역 3번 출구 신한은행 건물 1층에 황금색 매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주차 지원 1시간 매장을 들어오면 통창으로 인테리어 되어있어서 환하고 굴곡없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주문대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통창 옆으로 식사하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매장 왼쪽에는 5 테이블 정도이고, 테이블이 좁아서 작은 노브랜드버거 매장인가 보다. 싶었는데, 매장 오른쪽에 혼밥 4자리가 있고 오른쪽 안쪽으로 들어가면 테이블이 4인석 테이블이 4개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들어가도 테이블이 2개 더 있습니다.

어메이징버거의 경우 버거 크기는 와퍼보다. 작은 듯한데, 양은 와퍼에 못지않아서 와퍼 대용으로 먹을만했다. 맛은 딱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고기 패티 맛이 강하고 야채가 많아서 조화가 잘 이뤄졌다. 얼핏 먹을 때 맥도날드의 빅맥이나 버거킹의 와퍼가 생각났지만, 맛으로는 그것들보다. 나은 편이었다. 그릴드불고기버거는 달달한 데리버거 맛이 있어서 개인적인 맛 평가를 하자면 정말 좋았다. 이것만 10개 사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샐러드는 치킨과 채소가 거의 11 비율 정도로 섞여 있어서 혼자 먹기에 딱 좋았다. 둘이 먹으려면 약간 미흡한 정도입니다. 소스는 단 맛이 거의 없는 새콤한맛 위주의 요구르트 소스처럼 생겼습니다. 이들을 잘 섞어 주면 정말 햄버거 맛과 조화를 이루는 샐러드가 됩니다. 와인이나 맥주와 함께 먹어도 좋아서 술안주로도 딱입니다.

재구매 의사는?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있습니다. 아주 초기 생겼을 때 먹어 보고는 거의 1년이 넘게 있다가 먹은 것 같은데 지금까지 맛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다. 아니면 새로 생긴 지점의 시스템이 좋아서 맛을 잘 구현했다든가 하는 뭐 그런 좋은 요소가 더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와퍼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이제 생각을 좀 바꿔야 할 것 같다. 가격 좋고 맛이 좋으면 소비자는 다시 찾게 되어 있습니다. 배달비가 좀 에러인데, 기본 배달비가 5,000원이라서 막 시켜 먹기에는 부담이 됩니다.

근처니까 할인 안 될 때는 가서 사 와도 될 듯합니다. 아무튼 NBB 상표 버거들을 새로 재검증 검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다음에는 새로 나왔다는 투머치 베이컨 세트나 미트마니아 같이 다른 메뉴들을 먹어봐야겠다. 혹시 지금까지 똑같은 버거 맛에 질린 분들에게 추천할만합니다. 시식평가단 아니고 내 돈 주고 시켜 먹은 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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