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버거 NBB 어메이징세트, 그릴드불고기버거, 치킨시저샐러드 후기

노브랜드버거 NBB 어메이징세트, 그릴드불고기버거, 치킨시저샐러드 후기

정보가 있는 모든 글 정보가 있는 모든 글 버거킹이나 롯데리아 등은 배달 버거에 배달비가 붙어서 가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배달비 할인이 된다면 노브랜드버거도 꽤 가성비가 있는 편입니다. 우선 NBB 배달 메뉴의 버거나 사이드는 여러가지 편입니다. 특히 샐러드가 있어서 좀 더 쉽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샐러드 메뉴가 있는 이전 버거 프랜차이즈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배달되어 온 햄버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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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 베이컨 버거

투머치 베이컨 버거

투머치 베이컨 버거는 이름 그대로 정말 투머치 한 비주얼이었습니다. 베이컨도 작은 베이컨이 아닌 조금 큼직한 베이컨이었습니다. 비록 바싹 구워진 베이컨이 아니였지만 촉촉한 베이컨 모습이 버거 근처에 있는 것이 정말 과한 비주얼입니다. 투머치 베이컨 버거의 단면입니다. 위로는 토마토 소스랑 흰색 소스,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 치즈, 패티, 치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재료가 풍족하다보니 버거의 두께도 상당합니다.

단면으로 자르다보니 버거가 무너질듯 위태로웠습니다.

어메이징버거의 경우 버거 크기는 와퍼보다. 작은 듯한데, 양은 와퍼에 못지않아서 와퍼 대용으로 먹을만했다. 맛은 딱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고기 패티 맛이 강하고 야채가 많아서 조화가 잘 이뤄졌다. 얼핏 먹을 때 맥도날드의 빅맥이나 버거킹의 와퍼가 생각났지만, 맛으로는 그것들보다. 나은 편이었다. 그릴드불고기버거는 달달한 데리버거 맛이 있어서 개인적인 맛 평가를 하자면 정말 좋았다. 이것만 10개 사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샐러드는 치킨과 채소가 거의 11 비율 정도로 섞여 있어서 혼자 먹기에 딱 좋았다. 둘이 먹으려면 약간 미흡한 정도입니다. 소스는 단 맛이 거의 없는 새콤한맛 위주의 요구르트 소스처럼 생겼습니다. 이들을 잘 섞어 주면 정말 햄버거 맛과 조화를 성공하는 샐러드가 됩니다. 와인이나 맥주와 함께 섭취하여도 좋아서 술안주로도 딱입니다.

페퍼로니 피자 치킨버거

NBB 앱에서 쿠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7월 14일부터 7월 27일까지 쿠폰으로 무료 세트업을 할 수 있습니다. 페퍼로니 피자 치킨버거 세트의 포장 구성입니다. 이전 종이 포장지에 감싼 버거와는 달리 튼튼한 사각 트레이를 사용해 햄버거를 포장했습니다. 사각 트레이 겉면에는 동봉된 포크, 나이프를 사용해 먹어보시면 깔끔하게 먹어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오픈 해보니 왜 그런 스티커를 붙여놨는지 알 것 같은 비주얼이었습니다.

페퍼로니 피자 치킨버거의 비주얼은 정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버거였습니다. 햄버거 번을 뒤집어 위에 페퍼로니와 토마토소스를 한 번에 올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햄버거 자체로도 높게 쌓여있습니다. 보니 조금 위태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어메이징버거의 경우 버거 크기는 와퍼보다. 작은 듯한데, 양은 와퍼에 못지않아서 와퍼 대용으로 먹을만했다. 맛은 딱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고기 패티 맛이 강하고 야채가 많아서 조화가 잘 이뤄졌다. 얼핏 먹을 때 맥도날드의 빅맥이나 버거킹의 와퍼가 생각났지만, 맛으로는 그것들보다. 나은 편이었다. 그릴드불고기버거는 달달한 데리버거 맛이 있어서 개인적인 맛 평가를 하자면 정말 좋았다. 이것만 10개 사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샐러드는 치킨과 채소가 거의 11 비율 정도로 섞여 있어서 혼자 먹기에 딱 좋았다. 둘이 먹으려면 약간 미흡한 정도입니다. 소스는 단 맛이 거의 없는 새콤한맛 위주의 요구르트 소스처럼 생겼습니다. 이들을 잘 섞어 주면 정말 햄버거 맛과 조화를 성공하는 샐러드가 됩니다. 와인이나 맥주와 함께 섭취하여도 좋아서 술안주로도 딱입니다.

재구매 의사는?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있습니다. 너무 초기 생겼을 때 먹어 보고는 거의 1년이 넘게 있다가 먹은 것 같은데 여태까지 맛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다. 아니면 새로 생긴 지점의 시스템이 좋아서 맛을 잘 구현했다든가 하는 뭐 그런 좋은 요소가 더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와퍼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이제 생각을 좀 바꿔야 할 것 같다. 가격 좋고 맛이 좋으면 소비자는 다시 찾게 되어 있습니다. 배달비가 좀 에러인데, 기초 배달비가 5,000원이라서 막 시켜 먹기에는 부담이 됩니다.

근처니까 할인 안 될 때는 가서 사 와도 될 듯합니다. 아무튼 NBB 상표 버거들을 새로 재검토 심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다음에는 새로 나왔다는 투머치 베이컨 세트나 미트마니아 같이 다른 메뉴들을 먹어봐야겠다. 혹시 여태까지 같은 버거 맛에 질린 분들에게 추천할만합니다. 시식평가단 아니고 내 돈 주고 시켜 먹은 후기였다.

자주 묻는 질문

투머치 베이컨 버거

투머치 베이컨 버거는 이름 그대로 정말 투머치 한 비주얼이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페퍼로니 피자 치킨버거

NBB 앱에서 쿠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구매 의사는?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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