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액과 매실 장아찌 만들기(Maesil)
오미자는 구기자, 토사자, 복분자, 사상자와 함께 오자로 불리는 열매입니다. 남성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일명 자양강장제 남자 정력제로 통하기도 합니다. 오늘 살펴볼 약용 음식은 오자 중 하나인 오미자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떫은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이 난다. 하여 오미자라 합니다. 열매껍질은 달고, 살은 시며, 씨는 맵고 떫은맛이 나며, 전초는 짠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섯 가지 맛 중에서도 신맛이 강하며 향이 독특한 것이 특징입니다. 계절이 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에는 우리 몸이 적응하기 어려워 몸살이 오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기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이와 같이 때 기를 보충하기 위해 일관되게 이용하게 되는 게 오미자 이기도 합니다.
면역력 강화, 노화 예방
대추의 베툴린산, 알피톨산은 항산화 성분으로 우리 몸의 염증을 억제에 구강염, 피부염과 같은 만성 염증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고, 말린 대추는 코 점막을 보하고 기침을 멎게 해 비염과 같은 만성 기관지염에도 좋습니다. 또 대추의 따뜻한 성질이 우리육체를 데워줌으로써 면역력이 활성화시키고, 병원균이 들어왔을때 효과적으로 쫓아내는데 도움을 줍니다.
생강청 재료
생강 1kg 배 반 개 설탕 500g 1. 먼저 생강을 흐르는 물에 씻고 건조해 물기를 제거합니다. 깐생강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2. 생강 1kg당 배 반 개를 넣어서 갈아줍니다. 이 생강청 레시피는 설탕을 최소화 하기 위한 레시피입니다. 더 많은 설탕을 원한다면 배를 빼고 설탕을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꼭 배가 아니어도 꿀이나 달다는 과일 등으로 활용해도 맛있는 생강청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간 생강과 배를 한 번 끓여줍니다.
설탕을 넣기 전 묽어질 때까지 끓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생강즙이나 생강진액 조금 넣어주면 생강 효과를 배로 만들 수 있는 생강청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설탕 500g을 넣어 생강청 느낌이 날 때까지 끓여줍니다. 어느 정도 끈적해질때까지 끓여야 합니다.
구기자 조청
재료 구기자 1200g, 숙지황 200g, 청주 350ml, 물 4500ml 구기자를 뜨거운 물에 5분 정도 담가 건져내어 깨끗이 씻은 후 채반에 널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숙지황을 청주에 골고루 적셔 찜통에 찐다. 물 4500ml에 구기자와 찐 숙지황을 넣어 반으로 졸인다. 반으로 졸인 후 건더기는 짜서 버리고 약물만 나무주걱으로 저으며 졸인다. 걸쭉한 조청이 될 때까지 졸인다. 다. 고아진 조청은 소독한 용기에 담아 완전히 식힌 후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구기자 조청은 1일 3회, 1회 2 3g 정도를 한 잔의 뜨거운 물에 풀어 마신다. (꿀이나 설탕을 첨가할 수 있어요.
재료 손질
재료들을 잘 씻어서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대추의 경우는 주름이 많아서 칫솔로 사이사이를 닦아 내기도 하려면 저는 그냥 과일 세정제에 담가놨다가 손으로만 뽀득하게 닦아주었습니다. 대추씨를 빼주었는데 생각해 보니 배숙처럼 과일 자체를 먹는 것이 아니어서 안 빼줘도 된답니다. 씨도 한약 약재로 쓰이는 성분이 들어있거든요 그리고 저는 담아두었던 생강청이 있어서 사용했는데 생강 밖에 없습니다.면 껍질을 숟가락으로 박박 깨끗하게 까서 편으로 썰어 준비해 주면 됩니다.
냄비에 재료의 2배 정도 되는 양의 물을 넣고 1시간 정도 푹 익혀 줍니다. 처음에 센 불로 팔팔 끓으면 중간불로 변경해서 1시간 끓여주면 됩니다. 저는 물을 너무 많이 해서 조금 연한 것 같아서 총 2시간 정도 끓여주었습니다. 짠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체에 밭쳐서 물이 떨어지도록 해주고 국자 등 도구로 꾹꾹 선택해 재료 안에 있는 진액까지 빼주면 됩니다. 따로 건져낼 수고로움 없이 정말 가지런하게 나왔어요. 식으면 물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컵에 따르고 전자레인지에서 1분 30초 정도 돌려주면 며칠은 편하고 따끈따끈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재료도 간단, 손질도 간단 만드는 법까지 간단그렇지만 기관지 질질병 예방에는 이만한 것이 없네요. 이번 감기 기침은 배숙보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
면역력 강화, 노화 예방
대추의 베툴린산, 알피톨산은 항산화 성분으로 우리 몸의 염증을 억제에 구강염, 피부염과 같은 만성 염증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고, 말린 대추는 코 점막을 보하고 기침을 멎게 해 비염과 같은 만성 기관지염에도 좋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생강청 재료
생강 1kg 배 반 개 설탕 500g 1.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구기자 조청
재료 구기자 1200g, 숙지황 200g, 청주 350ml, 물 4500ml 구기자를 뜨거운 물에 5분 정도 담가 건져내어 깨끗이 씻은 후 채반에 널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