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코델타시티 대방 디에트르 더퍼스트 아파트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소식

부산 에코델타시티 대방 디에트르 더퍼스트 아파트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소식

부산 북구 화명신도시 신도시로 만들어진 지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함께 운영합니다. 보니 네이버 인플루언서에 선정도 되고 이웃과 팬들이 생기면서 제가 경영하는 사무실 부근의 아파트에 대한 소개를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 시간이 될 때마다. 간략히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화명동 대우이안아파트는 입지부터 여러 가지 혜택이 많은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번에는 화명동 학품아, 역세권 아파트단지 대우이안아파트 입지분석 및 시세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대출 프로세스

처음 대출을 하는 입장에서 가장 헷갈렸던 것이 첫 번째입니다. 돈이 있어야 거래를 하고 집이 있지 싶을 수 있는데, 매물을 먼저 찾아 거래를 한 다음 그 집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넉넉하게 한 달 정도 붙붙잡고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는 가진 자산도 별로 없지만 빚도 딱히 없고 신용도 문제없어서 영업일 10일 안에 모든 게 확정된 케이스입니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도 되기는 하지만 이유없이 여유 있게 신청하기를 권합니다.

하루하루가 혹시나 하는 걱정 속에 살았습니다.

전세계약 및 계약금 납부

전세거래를 하기 전에 가거래를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셋집 수요가 높은 집이면 가거래를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제가 직접 가계약했던 내용입니다. 가계약은 문서화하지는 않고 문자메모로 대체했습니다. 처음에 이걸 하면서도 반신반의했는데이거 맞나? 결과적으로 사안은 없었습니다. 주말에 거래를 하고 부동산 사장님이 직접 온라인 확정일자 서비스를 통해 확정일자 등록을 해줬습니다. 확정일자도 토요일에 신청하면 일요일에 나옵니다.

그리고 이같은 경우애 전세금의 5를 선납했습니다. 이는 버팀목 대출을 위해서도 무요건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계약서 내용은 표준 계약서가 이미 있어서 크게 따질 것은 없음에도 대출 실행이 안되면 계약금을 돌려달라는 계약은 꼭 들어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매물 찾기

네이버 부동산에서 요구하는 집 찾아 부동산에 연락해 보고, 확인해야 할 것은 버팀목 가능한지, 전세금 보험 가입 가능한지 정밀 탐구출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개만 확인해도 법적으로는 거의 문제가 없는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살 집이니 당연히 한번 직접 가서 상태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축의 경우 블라인드나 커튼 설치, 입주청소 요청드리는 게 좋습니다. 블라인드는 어차피 다음사람도 필요할 거라는 말로 설득하시고, 디자인은 대신 포기하시고요. 입주청소는 나갈 때 깔끔하게 하고 나간다고 잘 말씀드려서 얻는 게 좋습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조망, 야경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는 이름 그대로 하버뷰가 나오는 단지인데요. 부산항북항이 개발되고, 바로 앞의 부산항제5부두가 2030엑스포 단지로 탈바꿈 할 예정이라, 엄청난 조망 맛집이 될 예정입니다. 복덕방 주인장 빈이의 취향에는, 지금 조망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과거에는 해운대, 광안리 라인의 번화한 조망이 좋았는데, 지금은 영도에서 부산항으로 이어지는 바다조망이 더 좋더라고요 부산항의 화물선과 여객선들이 쉴새없이 움직이는 모습을 구경하는게 참 재밌습니다.

은행 대출 신청

적격이 나왔으면 사전자산검증 신청했을 때 희망했던 대출 은행 창구로 가서 버팀목 대출 신청하러 왔다고 합니다. 그러면 일단 계약은 했는지부터 물어봅니다. 위에 써놓은 준비 서류를 모두 들고 가서 이렇게 가져왔다고 하면 쭉 펼쳐서 보시고 확인해 줍니다. 사인도 수십 번 해야 합니다. 남의 돈 받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넉넉하게 23시간은 비워놓고 은행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같은 경우애 현실 대출이 얼마 나올지 정해지게 되는데 저는 증빙 소득은 낮고, 전세금은 비교적 높아서 전세금 대비 6천만 원이 부족하게 나왔어요.

그러니 대출을 받더라도 추정 대출액을 보고 현금을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또 좋습니다.

전입신고를 늦게 할수록 좋을 게 없습니다. 특히 신축의 경우 바로 해야 등기가 바뀌는 사이에 임대주가 해당 집으로 대출을 추가로 받는다던가 하는 악의적인 행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제 버팀목 대출 실행까지 모든 과정이 완료되고 앞으로는 매달 은행에게 대출 이자를 갚으면 됩니다. 다음은 버팀목전세를 받을 때 HUG와 HF에 관하여 장단점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HF가 은행원도 더 선호하고 이사 계획이 있다면야 더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