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분석 2021년 폭탄 배당 가능성 7%의 분기배당주 향후 전망, 향후 배당성장 가능성 분석
쌍용양회는 콘크리트 사업, 석회석 사업 해운 환경자원사업과 임대업 등을 하는 회사입니다. 쌍용양회 실적이 나쁠 수 없습니다.. 이유는? 펀드가 쌍용양회를 매각하기 위해선 무요건 이쁘게 꽃단장시켜야 합니다. 쌍용양회 주가는 앞으로도 상승할 수밖에 없는 이유 쌍용양회 현재 대주주는 한국계 유명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현재 쌍용양회는 한앤컴퍼니라는 한국계 사모펀드가 대주주로 엄청난 지분을 갖고 있는데요. 사모펀드는 엄청나게 많지만 성공적인 사례를 거두는 사모펀드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이슈 블록딜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항간에서는 한앤컴퍼니가 쌍용CE의 주식을 경영권 장악에 필요한 51보다. 훨씬 더 많은 77.68나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최근에 있었던 SK바이오팜의 블록딜을 근거로 어쩌면 1025 정도의 주식은 언제든 블록딜을 실행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근거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이는 배당을 즐겨차는 한앤컴퍼니의 특성상 당장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블록딜을 하게 되면, 이때부터는 고차방정식을 풀어야 되는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당장에 한앤컴퍼니가 받아갈 수 있는 배당금의 규모가 줄어들게 됩니다. 단순계산으로 주식의 25%를 블록딜합니다. 치면,(땅집고 헤엄치며 받아가던) 배당금의 규모가 2/3 수준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한앤컴퍼니와 같은 사모펀드가 이런 합법에 따른 눈먼 돈(?)을 포기할리가 없습니다.
쌍용씨앤이 장래 친환경 사업
시멘트는 제조 과정에 고열이 필요해 다량의 유연탄을 사용하게 됩니다. 콘크리트 1톤당 화석연료유연탄, 펫코크 등 0.1톤이 필요합니다. 2018년부터 전력사용 절감과 콘크리트 제조 과정상 깨어나는 폐열을 활용하기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폐열회수발전HRSG 투자를 완료해 가동 중입니다. 이에 따라 전력비 절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2019년 순환자원 처리시설을 구축했다. 이는 폐비닐, 폐플라스틱을 화석연료 대신 사용해 콘크리트 생산의 연료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유연탄 사용량의 60 이상을 순환자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독일 등 유럽국가가 60%를 이루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상 사업 목적에 환경사업을 위한 폐기물 수집과 운반업, 처분업,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등을 추가하였습니다.
이슈 친환경 기업으로 패러다임 시프트
당분간은 배당여력이 좋기 때문에, 계속 유지합니다. 치더라도, 이후에 배당여력이 없어지면 어떻할건데 라고 물어보신다면, 한앤컴퍼니는 쌍용양회라는 기업 자체가 갖고 있는 회사의 컨셉을 아예 바꿔 주가를 부양하는 처리를 실행할거라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한앤컴퍼니는 쌍용양회의 주가를 어떤 방식으로 상승시킬까요?
첫째 회사명을 쌍용양회에서 쌍용CE로 대신한 작업에 들어감으로써 그 포문을 열었습니다.
CE는 Cement와 Environment의 약자이며, 앞으로 친환경 사업을 너무 비중있게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야말로 지난해 12월에 실시된 임시주주총회 때 이미 아래와 같이 정관의 사업목적을 수정하는 처리를 완료하기도 했습니다.
쌍용씨앤이 콘크리트 생산 비용 절감
요약하면, 국내 콘크리트 사업은 수요회복과 가격인상이 예상되며 쌍용CE는 여기에 비용절감까지 완수하고 있습니다. 쌍용CE는 친환경 사업 투자로 비용 절감의 효과를 비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생산은 연료, 전력비가 총비용의 25를 차지합니다. 쌍용CE는 폐열을 활용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SS, 폐열회수발전HRSG 투자를 통해 콘크리트 1톤당 전력비용 10 이상 감소했다. 앞으로 순환자원 처리시설을 통해 25 이상 감소할 전망입니다.
이슈 그래서 한앤컴퍼니는 언제 회사를 매각할까?
블록딜을 안하게 되면, 당연히 기존에 받아가던 배당금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받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 4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쌍용CE를 본격적인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탈바꿈시킬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주가는 현재보다. 밸류업될 것이며, 한앤컴퍼니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챙겨간 배당수익 이외에도) 매매차익을 크게 거두면서, 매각에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중간에 블록딜을 안하게 되면 매각대금이 비싸기 때문에 매수주체를 찾기 다소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3가지 정도의 잣대를 갖고 한앤컴퍼니의 매각시점을 예상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작년에 유상소각했던 쌍용양회 우선주의 공개매수가인 15,500원이 왠지 모르게 하나의 잣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슈 블록딜이 나올 수 있지
항간에서는 한앤컴퍼니가 쌍용CE의 주식을 경영권 장악에 필요한 51보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쌍용씨앤이 장래 친환경
시멘트는 제조 과정에 고열이 필요해 다량의 유연탄을 사용하게 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슈 친환경 기업으로 패러다임
당분간은 배당여력이 좋기 때문에, 계속 유지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