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부릉이20인치 언박싱 그리고 간단 사용 후기

전기자전거 부릉이20인치 언박싱 그리고 간단 사용 후기

멍든손입니다. 제가 취미 생활을 갖고 있다가 이사를 하면서 못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전동킥보드를 타던 취미였는데요. 전동킥보드 인식도 많이 안좋아지기도 하였고 이사를 하고나서 출퇴근 거리가 편도 10키로로 늘어나서 못타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길도 안좋고 터널을 하나 이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전동킥보드를 처분하고 계속 검색해보고 있던 전기자전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전기자전거는 모두스포츠라는 회사에서 판매하는 부릉이20인치입니다.

부릉이모델은 16인치와 20인치 그리고 2TB라는 모델이 있습니다.

모두스포츠 부릉이 20인치 배터리 탈거 방법

아까 앞서 설명 드렸다시피 부릉이 20인치는 충전방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기에 자전거를 집 안으로 들고 들어올 생각이 없습니다. 들고 들어오면 와이프가 안좋아 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 탈거하는 방법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배터리 분리시키려면 자전거를 접어 주어야합니다. 저는 배터리 탈거가 목적이기 때문에 대충 접어 주었습니다.

접어준 상태에서 맞닿는 부분을 보시면 배터리가 있는데요. 이렇게 배터리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배터리는 그냥 탈거가 되지 않습니다.

모두스포츠 부릉이 20인치 부속물

앞에서 설명을 한부분이지만 부속물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설명서, 충전기, 육각렌치 툴 킷, 전조등, 스로틀이 같이 있었습니다. 설명서는 혹시 모를 일에 그냥 보관만 해두었습니다. 전조등은 설치를 하였고 육각렌치 툴 킷은 보관을 해두었다가 라이딩 할 때 지참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스로틀이 있던데 스로틀은 장착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던데 따로 설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운동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아서 하려고 전기자전거를 구매하였는데 스로틀을 설치하게 되면 언제나 스로틀을 사용해서 자전거를 이용하지 않아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따로 설치는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스포츠 부릉이 20인치 언박싱

택배를 받고 바빠서 23일은 집앞에 두었던것 같습니다. . 할 일이 많은데 무작정 뜯어보았다가 쉬지도 못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뜯지 않았죠. 과거에는 뭔가 신나서 막 뜯어 보고는 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아무튼 언박싱을 한번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박스가 집앞에 도달 하였습니다. M이라는 영어가 모두스포츠의 로고 같네요. 제가 타던 전동킥보드 중 하나였던 머케인이 생각나는 로고였습니다.

아무튼 자전거가 들어 있다고 하니 이렇게 커도 무방하겠죠? 박스 상단을 개봉하니 이렇게 자전거거와 부속품이 든 조그만한 박스가 있었습니다.

모두스포츠 부릉이 20인치 전조등 설치

다른곳은 이상이 없길래 혹시 모를 주행에 라이트를 장착해보았습니다. 밤에는 어두워서 장착을 해서 이용하면 좋겠죠? 부속품 박스에 툴킷과 라이트가 동봉되어있었습니다. 전조등은 이곳에 설치 할겁니다. 이 위치는 앞바퀴 위 물받이를 고정해주는부분인데요. 가치 동봉되어 있던 툴킷을 사용해서 해체를 해주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사이즈에 맞춰서 왼쪽으로 돌려서 해체를 해주었습니다. 집에 더 좋은 공구가 있지만 갖고 오기 귀찮아서 그냥 같이 동봉된 툴킷을 이용하였습니다.

더 좋은 공구가 있으면 좋은 공구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조립전 위치 확인을 위해서 대충 끼워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모두스포츠 부릉이 20인치 간단 사용 후기

조립을 마치고 손쉽게 사용해보려고 동네 한바퀴 돌아보고 왔어요. 명확하게 느낀건 PAS 단계를 15단계까지 조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냥 평지 달릴때에는 3단계정도가 적당한것 같고 오르막길을 이용할때에는 5단계를 맞추어주어야겠더라구요. 이건 손쉽게 사용했을때이니 계속 사용해보면서 저에게 맞는 단계를 찾아나가야될것같습니다. . 동네한바퀴 하러 가기전 사진을 찍어보았네요. 어두워서 계기판이 켜진지 확인이 안되네요. 아무튼 이렇게 동네 한바퀴 하고 집에 들어오니 와이프가 만두가 먹고 싶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배달시키려고 했지만 만둣집이 어디에 있는지 잘 알고 있어서 갔다온다고 추측추측했더니 갔다오라고 하더라구요. 가까운 위치는 직접 포장주문을 해서 배달비를 세이브하면 좋겠죠? 만두를 사러 가는 길에 오렌지주스도 사오라고 해서 오렌지주스와 만두를 구매하고 들어 왔어요.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