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인덕원 민간임대 분양가 평면도 포일동 아파트시세 입지VR 분석

힐스테이트 인덕원 민간임대 분양가 평면도 포일동 아파트시세 입지VR 분석

신혼집을 구하기 위한 나만의 기준나의 자산포기할 것 메뚜기처럼 이곳저곳 옮겨 다닐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5년 이상 쭉 살 곳을 정하려고 했습니다. ? 후보 1. 인덕원마을삼성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판교로 42 후보 2. 푸른마을인덕원대우경기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456번길 66 후보 3. 삼성래미안경기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456번길 66 후보 4. 진성베가타운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37 범계역 근처 순으로 매물을 확인할 수 있었고 관련 단지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힐스테이트 인덕원 임대보증금 분석월세도 있음

좋은건 알겠다. 중요한건 임대료다. 첫번째 10년간 임대료를 내고 임대형태로 거주하기 때문에 임대료가 전세보증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요 힐스테이트 인덕원의 경우 전세보증금에 더해 70만원에서 100만원에 이르는 월임대료월세가 있습니다. 흠. 월세가 좀 쎈데?? 민간임대분양의 경우 분양공고문에는 없지만 확정분양을 받는 경우 월세는 빼주는 경우가 많았다. 만약 월세까지 내야한다면 70만원씩 월세를 10년 내면 8,400만원, 85만원씩이면 1억 200만원, 100만원씩이면 1억 2천만원이니 위 보증금에 월세 비용을 추가해서 봐야한다계약 갱신때마다.

5이내에서 임대료가 인상될 있습니다. 이건 배제된 계산함). 이런 경우라면 74의 경우 거의 10억에 육박하는 가격이 됨을 알있습니다.

힐스테이트 인덕원 입지

인덕원역에 가까운 편은 아닙니다. 약 1km 정도 거리라서 도보로 20분 정도 걸림. 인덕원역은 향후 각양각색으로 뻗어나갈 예정임. GTXC 노선이 인덕원역에 들어설 예정이기 떄문입니다. 양재역까지 2정거장, 삼성역까지 3정거장이면 도착하고 강남까지의 동선도 명확하게 구축합니다. 그것도 도보권 범위 안에서 이런 대중교통 변화를 누릴 수 있으니 힐스테이트 인덕원의 단지 경쟁력은 내려갈 수가 없음.또한 월곡 판교선도 들어올 에정입니다.

이럴 경우 판교역까지도 3정거장이면 도착함. 주변 도로망으로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수도권제1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수도권 지역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음.주변 학군은 초등학교, 중학교가 비교적 가깝다. 특히 평촌동 학원가와 가까움. 주변 숲세는 학의천, 청게천, 백운호수 등이 있고, 첫번째 여기 당첨되면 로또 당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힐스테이트 인덕원 입지

힐스테이트 인덕원 입지의 핵심은 누가 뭐래도 인덕원역입니다. 앞으로 안양의 모든 철도는 인덕원으로 통해야하는 말이 있는만큼 인덕원은 교통의 요지다.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인덕원역은 지금 있는 4호선에 앞으로 개통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GTXC 노선까지 총 4개의 노선이 지나갈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노선이 모두 생긴다면 인덕원에서 삼성역, 청량리역 등 서울 주요 부도심과 판교, 북수원, 동탄, 광명역 등의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을 인덕원에서 편하게 오고갈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덕원역 접근성이 아주 중요한데 힐스테이트 인덕원의 경우 직선거리로 1.2km 정도가 나옵니다. 걸어서는 20분 정도 걸리는데 버스 한 번은 타야하는 위치이다버스로 3정거장 정도. 완벽한 역세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멀지는 않은 위치라고 볼수 있겠다.

인덕원자이 SK뷰 일반분양 세대수

인덕원 자이 SK뷰는 2,633세대 아파트로 일반공급은 522세대, 특별공급은 377세대기관권장 특별제시 70세대, 다자녀가구 특별제시 33세대, 신혼부부 특별제시 166세대, 노부모 부양 특별제시 19세대, 생애최초 특별제시 89세대가 각각 이번 분양 대상입니다.

인덕원자이 SK뷰 조합원, 보류지, 임대 세대수

재개발 아파트이기에 임대 세대가 존재하며132세대, 조합 보류지는 20세대, 조합원은 1,582세대입니다.

조합원들은 59A타입의 비중이 높습니다.

신혼집 결정

인덕원마을삼성아파트로 정하고 매매 계약했었습니다. 1. 서울로 출퇴근하기 위해 역과 가까워야 했습니다. 2. 눈이나 비가 왔을 때를 생각하면 4분후보 1과 12분후보 2의 체감이 아주 컸습니다. 3. 더 이상 밑으로는 내려 갈지 말자는 얘기에. 4. 부동산 얘기로는 트리플 역세권이 될 거라는 얘기에 가장 가까운 곳이 호재가 아닐까 하는 부린이의 기대?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