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셀프등기하는 방법과 서류 작성 안내

부동산 셀프등기하는 방법과 서류 작성 안내

부동산 증여, 셀프로 하자니 막막할 수 있어요. 보통 법무사에 수수료를 지불하고 등기를 맡기곤 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이슈가 있지 않는 이상, 간단하게 셀프등기 처리할 수 있어요. 부동산 증여 셀프등기하는 방법에 관하여 정리해 보자. 먼저, 증여 등기와 연관된 용어를 파악해야 합니다. 공공기관이나 문서 등에 쓰이는 단어들이니 미리 알아두어야 나중에 헷갈리지 않을 것입니다.

소유권이전등기

자, 드디어 부동산 소재지 법원등기소에 방문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할 차례입니다. 매도인과 함께 갈 수 없는 경우 위임장을 받아 진행하는데, 보통은 매도인 없이 매도인의 인감이 찍혀있는 위임장으로 대체합니다. 위임장 외에 등기신청서, 매매계약서, 취득세 납부고지서, 국민주택채권매입 영수증, 등기필증,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수입인지, 등기수수료 영수증, 매도인의 주민등록초본, 매수인 본인의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서류를 다.

갖췄는지 심사숙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서류와 도장, 신분증을 등기소 직원에게 제출하면 접수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대법원등기소에서 접수증에 있는 번호로 접속하면 등기이전 진행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갱노노직방

호갱노노는 아파트 실거래,주민리뷰등을 활용하는 앱인데,직방에 넘어가면서 아파트중개를 시작한 경우다. 디지털기술 기반의 언택트 부동산 중개다. 이곳에 아파트매물을 내놓을수가 있고,수수료 할인 가능합니다. 이곳에 아파트를 내놓았더니 핸드폰 화상을 통해 중개사와 대화를 하며 아파트를 내놓는다. 중개사가 나와서 3D카메라로 집을 촬영한다고 해서 그건 거절했고,사진촬영분을 보낸준다고 했다. 그리고 노출은 직방과 다음인데 다음은 에서 클릭은 바로 호갱노노로 이동되는거 같다.

화상을 통해 집을 내놓는 방식은 신기하기도 합니다. 부동산중개의 변화의 모습을 실감합니다. 단점은 거의모든 부동산 정보와 매물정보는 네이버를 통하는데 매물은 호갱노노를 통한 노출이라,거래,매매의광고 효과,미미 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공인중개사와 소통이 숙제다. 먼나라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매도인 필요 서류등기의무자 부동산 셀프 등기

1. 신분증 2. 인감도장 3. 주민등록초본 4. 등기권리증 등기필증 5. 인감증명서 매수인 성명, 주민번호, 주소 기록 6. 부동산 실거래 신고필증 도장 날인 자필 싸인개인 거래 시 공인중개소에서 준비 7. 만약 위임을 한다면 인감이 날인된 위임장도 필요합니다. 이때 매도인 주민등록초본의 경우 과거의 주소지 변동 사항이 모두 나와 있는 원초본으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매수인은 위임장을 미리 준반면 매도인의 인감을 날인받아서 등기를 해야 합니다. 이때 위임장은 대법관 홈페이지에서 발급이 가능한 것이어야 합니다. 잔금일이 지나고 시작하는 매도인을 다시 만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법원 등기소에 방문하여 소유권이전등기

법원 등기소를 방문하여 등기신청서를 최종 작성하여 제출. 소유권이전 등기를 진행합니다. 매도자와 매수자 별로 각자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준비합니다. 접수 후 등기이전이 완료되고 나면 받을 때는 직접 방문, 혹은 등기우편으로 등기필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번 발급된 등기필증은 재발급이 되지 않으니 나중에 매도 시까지 잘 보관하셔야 합니다.

준비 서류 수증자

이번에는 증여 받는 사람인 수증자의 입장에서 보자. 증여계약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지자체에서 홈페이지에 게시한 계약서를 다운 받아 작성하자. 계약서 검인 지자체 시군구청에 찾아가서 물어보시면 창구를 안내해줄 것입니다. 주민등록등본 혹은 초본 지자체 시군지자체 토지대장 지자체 시군지자체 건축물대장 지자체 시군지자체 취득세영수필확인서 지자체 시군구청에서 납부합니다. 국민주택채권 시가표준액이 1천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하며, 등기소 등기신청수수료 영수증 보통 등기소 ATM에서 수수료 납부하고 영수증 챙기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