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앱, 직방 어플 사용하기

부동산 앱, 직방 어플 사용하기

직방 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서 첫번째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야 합니다. 직방을 검색해서 나온 첫 차례 사이트를 클릭하겠습니다. 오른쪽 이미지가 직방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입니다. 아파트나 빌라, 오피스텔 등 유형 별로 검색하실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직방과 연관된 뉴스와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희망하는 집을 검색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메인 디스플레이 중앙에 있는 검색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희망하는 동네가 있다면야 집의 유형을 선택한 뒤에 지역명, 역명, 아파트 명 등을 직접 입력해서 검색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혜화역 근처 아파트를 찾고 있다면야 아파트를 선택하고, 혜화역을 입력하여 검색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로 직방 홈페이지 메인 디스플레이 상단에 보시면 아파트, 빌라투룸, 원룸 등의 항목이 있습니다.

직방 이용 시 필요한 권한

필수적 접근권한 PHONE 회원가입을 위한 연락처 인증과 홍보 중인 집의 전화 문의를 위해 필요한 권한입니다. 선택적 접근권한 CAMERA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바로 업로드하기 위해 필요한 권한로 보로 보입니다 LOCATION 지도에서 현재 위치를 찾기 위해 필요한 권한입니다. PUSH 직방 서비스와 연관된 알림을 받기 위해 필요한 권한입니다. STORAGE 앨범에 저장된 사진을 바로 업로드하기 위해 필요한 권한입니다.

선택적 접근권한의 허용에는 동의하지 않아도 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직방의 메타버스

직방에 입사하시면 메타버스로 출근하세요 한참 팬대믹 시국에 직방이 내세웠던 키워드는 바로 메타버스 이었습니다. 하지만 직방이 주장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은 단순 직원들이 출퇴근 도장 찍는 비대면 팀워크 툴에 불과하고 직방이 내세우는 메타버스 플랫폼과는 너무 거리가 먼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결국 홍보 플랫폼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주장하는, IPO 전 몸값을 불리기 위해 필요했던 키워드가 아니었을까 하는 뇌피셜이 강하게 드네요. 직방은 네카라쿠베 같은 전문 프로그램 회사와는 좀 거리가 있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직방파트너스

제가 고민하는 직방파트너스는 자체 부동산 중개법인을 통해 저희들이 다. 해 먹겠다입니다. 직방에서 최소 연봉 5,000만 원을 내세우며 비회원중개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유자들을 직원으로 모집했고, 이는 부동산을 창업해서 자체적으로 영업해가며 운영해야 하는 potential 개업 중개사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제안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대한민국이죠. 이미 많이 고아 있는 이전 중개협회와는 이해상충 관계일수밖에 없고, 대한민국에서 큰 이슈가 될 수 밖에 없는 특정 플랫폼의 반독점에 대한 강한 반발이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들 때문에 직방파트너스를 통한 플랫폼의 중계 보수료 극대화는 확실한 한계점에 다다를 수밖에 없습니다.는 생각입니다.

3,000만명이 선택한 부동산 앱 아파트, 분양, 원룸, 오피스텔, 빌라, 상가 다운로드 수 1위, 이용자 수 1위20년 1월 플레이스토어, App Annie 기준 좋은 집 구하는 기술, 직방 나에게 딱 맞는 집을 더욱 찾기 쉽게 새롭게 추가된 신축 분양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직방은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희망하는 좋은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아파트, 신축 분양, 빌라, 원룸, 투룸, 오피스텔까지 개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직방 온택트파트너스 이력서

온택트파트너스 지원은 해당 사이트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양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 내용은 1. 성장과정 2. 성격의 장약점 3. 지원 동기 및 입사 후 포부 4. 영업관리직이란? 이 4가지 내용이 들어가는데요. 처음쓰는 자기소개서라 잠시 어색했지만 그 사납다던 분양판에서 5년동안 굴러먹은 짬밥 덕분인지 진심을 담아 작성하여 제출하였고 그로부터 얼마뒤 담당자분의 유선상으로 합격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면접은 전부 비대면화상 면접으로 진행한다고 하네요. 또한 온택트파트너스는 비대면 중개시스템이니 어찌보시면 당연한? 면접이라 생각했습니다. 1차 면접 당일

비대면 면접 당일이 되니 슬슬 압박이 오더라구요. 지금까지 살며 면접을 본 적이 없고 특히 그 첫차례 면접이 비대면 화상 면접이니 묘한 설램이 있었습니다. 저는 첫차례 면접이니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면접을 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