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시세 조회 부동산 공시 가격 안내

아파트 시세 조회 부동산 공시 가격 안내

부동산을 공부 할 때 거래량, 인구, 혹은 kb부동산의 시세증감 등의 정보를 통해 현재의 부동산 상황을 파악하실겁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조금은 중요한 부분인 현재 부동산 아파트의 매물의 증감을 알려주는 지표가 있어 공유드리고자합니다. 아파트 실거래가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매물증감을 어떠한 방안으로 확인하고 이 것을 사용해 어떠한 방안으로 활용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아실 홈페이지 접속 2. HOME메뉴 3. 매물증감 4. 희망하는 지역 선택 5. 시구군 선택 6. 일별 매물현황 선택 아실이라는 사이트에서 볼 수 있었는데 pc도 가능하고 스마트폰 앱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pc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전세가격 동향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0.04 동일한 하락폭을 유지했습니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02로 상승폭을 축소하였습니다. 강북 14개 구 중 마포구0.09, 광진구0.02, 성북구0.02는 상승하였으나, 도봉구0.13, 동대문구0.10, 노원구0.08는 하락폭을 유지하였습니다. 강남 11개구 중 송파구0.25, 영등포구0.14, 양천구0.12는 상승하였으나, 관악구0.01는 하락하였습니다.

인천의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11 하락하였습니다. 미추홀구(-0.24%), 계양구(-0.19%), 부평구(-0.15%), 연수구(-0.13%), 동구(-0.13%) 모두 전세가격이 하락하였습니다. 경기지역의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01 상승하였습니다.

관악동부센트레빌 아파트

관악동부센트레빌 아파트는 서울시 관악구 은천로 33길 5에 위치하고 있고 배정일부 학교들은 구암초등학교입니다. 2023년 1월 기준 매매 8억 7천만 원9억 4천만 원, 전세 5억 1천만 원5억 5천만 원입니다. 2022년 5월 갭 5억47.4입니다. 매매 9억 5000만 원, 전세 4억 5000만 원입니다. 2021년 7월 갭 4억 2950만 원53.3입니다. 매매 9억 1900만 원, 전세 4억 8950만 원입니다.

2020년 4월 갭 3억 375만 원56.8입니다. 매매 7억 375만 원, 전세 4억 원입니다. 2019년 6월 갭 2억 1250만 원(64.1%)입니다. 매매 5억 9250만 원, 전세 3억 8천만 원입니다.

21년 상승장과 비교

늘 과거 데이터를 비교해보는 것이 부동산 공부입니다. 21년 서울은 큰 상승을 했는데요. 기간 설정을 21년 3월부터 23년 3월까지 하고 전세와 월세의 매물추이를 봤습니다. 21년 6월까지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매물들이 줄어드는 걸 볼 수 있고 22년 10월즈음에는 물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전세,월세의 매물량과 매매의 매물량의 중요합니다. 전세 요금 없어지기 시작하면 수요증가로 인해 전세가가 상승하게 되고 매매가와 비슷하게 됩니다.

이렇게 비싼 전세에 사느니 차라리 매매로 사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이 21년의 부동산 장이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세 확인

한국부동산원에서도 주택의 시세 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KB부동산 시세 정보가 부족한 점이나 없는 경우에 보완할 수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시세를 정밀 탐구하는 상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테크 홈페이지httpsbrt.dt.molit.go.kr로 접속합니다. 상단 메뉴에서 아파트 가격 찾기를 선택하고, 하단에 위치한 시세 찾기를 클릭합니다. 주소 검색이나 지도 기능을 사용하여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찾습니다.

4. 지도에서 해당 아파트 단지를 클릭하면, 거래 가격 시세 정보를 확인 수 있는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이를 통해 아파트의 명확한 거래 금액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기, 서울의 전세매물 감소중

서울과 경기는 전세 매물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른 부동산 사이트에서는 아직 발견하지 못 했는데 아실사이트는 이런 점에서 굉장히 쓸모 있는 거 같습니다. 물론 이 데이터 그리고 너무 맹신해서는 안되고 참고자료로만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물의 증감을 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더 좋은 데이터가 있다면야 또 공유하러 오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