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간소화 조회 제출 신청 하는방법

연말정산 간소화 조회 제출 신청 하는방법

벌써 2022년2021년 귀속연말정산 기간이 왔네요. 1월 말까지는 연말정산 서류를 제출해야 2월 급여에 반영되서 지급되는데요. 오늘은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연말정산 간편제출하는 방법과, PDF로 저장하고 인쇄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제출방법에 관하여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트에 자동화 되어 있어 발급과 제출 과정이 굉장히 쉬운편이니 회사에서 요청하는대로 제출해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제출 온라인전송 예상 환급금 조회방법 1.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하여 간편한 연말정산공제신고서 작성 등으로 들어갑니다.

2.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등,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해줍니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기본 조건

1. 실직 전 18개월 동안 고용안정 보험에 최소한 6개월180일 이상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이 기간 동안의 180일이라는 가입일수는 현실 출근해서 일을 했던 날입니다. 예를 들어 주 5일 한달 20일 출근일 경우, 고용보험 6개월180일은 실제로는 9개월의 기간이 됩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24개월동안 180일 이상 근무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외국에 비해 실업 수당 문턱이 너무 낮다는 일부 의견으로 현행 6개월인180일 피보험 단위 요건을 10개월약 300일로 변경해야만 되는 의견이 있었지만 변경될지는 미지수입니다.

2. 근로자는 취업의 의사와 능력이 있어야 하며, 현재는 취업하지 못한 상태여야 합니다. 이는 근로자가 적극적으로 취업을 원하고 애쓰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수급 조건의 주요 변경사항

경기 악화의 영향으로 실업자 수가 증가하면서 실업 수당 신청자 수도 크게 늘어 실업급여의 수급 조건이 일부 변경되었는데요, 수급자별 특성에 따른 재취업 활동 횟수와 적용 범위가 조정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모든 실업 수당 수급자에게 동일한 재취업 활동 횟수와 범위가 적용되었으나, 변경된 규정에 따라 수급자별로 상이하게 적용됩니다. 세세히 아래와 같습니다.

실업 수당 모니터링 강화

2023년부터는 실업 수당 모니터링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허위 지원이나 형식적인 구직 활동을 제한하기 위해 모니터링 작업이 강화되었습니다. 워크넷을 통해 입사를 지원한 수급자의 경우, 기업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며, 입사 지원 이후에도 모니터링이 병행됩니다. 입사를 지원한 후 면접에 불참하거나 취업을 저항하는 상황이 발견되면 경고나 실업 수당 지급 중지 등의 조치가 내려집니다.

지금까지 실업 수당 자격 요건 및 신청방법과 2023년 변화된 실업 수당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실업급여는 근로자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필요한 제도이므로, 특정한 내용과 조건을 잘 확인하여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은 2023년 표준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업 수당 신청 방법 및 필요 서류

퇴직 후 12개월이 지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소정급여일수가 남아 있다고 해도 수급기간이 만료되면 남은 급여가 지급되지 않으므로 퇴사를 했다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누르시면 워크넷에 구직신청 후 고용보험 누리집에서 실업급여와 연관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단계와 필요한 서류가 있습니다.

먼저, 워크넷에서 구직신청을 시작으로,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실업 수당 수급자격 신청을 진행해야 합니다. 구직신청은 퇴직한 다음날부터 가능하며, 워크넷에 로그인 후 구직신청 메뉴에서 구직신청서를 쓰고 제출하면 됩니다.

연말정산 PDF 다운로드

다음은 PDF 파일로 다운받는 방법입니다. 상단 메뉴에서 동시에 진행하여 내려받기를 선택하면 공제데이터를 PC에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보안을 위해 문서열기 암호비밀번호와 주민등록번호 공개 여부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비슷하게 공제항목에 체크가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내려받기를 진행합니다. PDF파일로 내려받기한 연말정산 서류 화면입니다. 이 파일을 열기 위해선 PC에 PDF뷰어나 아크로뱃리더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없으면 열어서 확인을 못해볼 뿐이지, 전송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파일 저장위치는 디스플레이 주소창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보통 C드라이브 유저Users 이용자 다운로드Downloads의 경로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저장한 PDF파일을 기업 담당자의 카카오톡이나 메일 등으로 전송하셔도 되고, USB에 저장하거나 출력해서 제출하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